티스토리 뷰
어둠의 기운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조금도 인식하지 못한다.
내가 네바돈우주의 하나님인 그리스도 미카엘 이라고 의심내지 상상조차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의식이 저급한 수준에서 닫혀 버렸으니 하나님의 신성을 전혀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들은 나를 단지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 인간 그 자체로만 볼 다름이다.
"설령 당신 말대로 당신이 하나님이라 쳐도 하나님이 인간으로 왔으면 당신도 그저 인간일 뿐이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를 인식하지 못하는 자들은 마지막 기회가 될 이번 상승에서 배제되어 구원에 실패할 것이다.
그리고 상승에 실패하면 다음 생에서 더 이상 인간의 몸을 받지 못한다.
그 이유는 책과 동영상에서 설명 하였으니 생략한다.
이름 없는 잡풀, 발길에 채이는 돌맹이 조차도 신성한 하나님의 외적 표현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영적진화의 다음 단계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다.
어떤이는 자신이 쓴 책에서 마치 대오각성한 사람처럼 "물질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신성한 표현이다" 라고 썼지만 정작 나에 대해서는 조금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어리석은 마음을 나는 그에게서 볼 수가 있었다.
나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내 답은 "그렇다" 이다.
나에게서 하나님의 신성을 느끼지 못했다면 당신은 자격미달이라는 것이다.
상승자격이 되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그 자의 상위자아가 그를 인도하여 나와 연결짓기 때문이다.
나를 외면하고 구원의 방편을 찾아 헤메는 자들은 결국 아무것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담고 있는 자들은 파멸할 것이다.
나는 단호히 말할 수가 있다. 나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담고 있는 자들은
"당신은 에고에 굴복 당한 어둠의 속성 그 자체다." 라고
그리스도 미카엘
'그리스도 미카엘 > 시작 과 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이 진짜 '그리스도 미카엘'인 나를 전혀 알아 보지 못하는 이유 (0) | 2019.07.08 |
---|---|
정리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0) | 2019.07.06 |
제게 남겨진 시간 길어야 5~7년 (0) | 2019.04.13 |
격암유록에 소개된 정도령 (0) | 2019.04.04 |
복제인간이야기를 다룬 2001년작 영화 '임포스터' (0) | 201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