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수석 2
유튜브에서 '수석'을 검색하면 전문적 수석인들이 강변이나 하천 자갈밭에 가서 탐석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내가 올리는 돌들과 한번 비교 해 보시라. 거짓없이 수 많은 수석인들이 다녀가서 더 이상 1점도 주울 돌이 없다고 말하는 곳에 나는 가지만 평균하면 대략 2분에 1개씩 줍는데 수석감이 못되는 어설픈 돌은 없음이라. 앞으로 계속하여 소개 올리는 줍돌영상을 보면 내가 말하는 진동수 이론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일반 수석 수집가들은 진동수가 높은 돌은 보이지가 않기에 습득이 불가하다. 진동수가 높은 돌은 병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악귀를 차단하거나 우리 몸 아스트랄체를 정화시키는 에너지를 제공해 줄 수가 있는데 아마 내가 줍돌한 수석들이 그러할 것이다. 수탐이라 하여 물속을 뒤지거나..
그리스도 미카엘/미카엘의 수석갤러리
2020. 11. 26.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