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die and leave the material world of reality, you move to the astral dimension where the energy vibration frequency is faster and stronger. The material world where you live now is a structure where energy is trapped in matter, but the astral world is a structure where energy is completely dominant.The astral dimension is so vast that it goes beyond imagination. You can understand it as ..
죽어서 현실세계인 물질세상을 떠나면 에너지 진동수가 더 빠르고 쎈 아스트랄 차원으로 옮겨간다. 지금 살고 있는 물질계는 에너지가 물질에 갇혀 있는 구조인데 아스트랄세계는 에너지가 전적으로 지배하는 구조다.아스트랄 차원은 그 영역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광대한데 낮은 차원(어둠)에서 높은 차원(밝음)까지 스펙트럼구조라고 이해 하면 되고 자신이 가진 영에너지 힘의 강도와 밝기에 맞는 대역으로 옮겨 간다.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저마다 다른데 그 이유는 죽은자가 가진 에너지 질량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자가 다른 영역의 사후세계로 들어가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아스트랄 수준이 낮을 수록 우리가 사는 현실 물질계에 근접해 있고 물질을 에너지원으로 필요로 한다.제삿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