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수석'을 검색하면 전문적 수석인들이 강변이나 하천 자갈밭에 가서 탐석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내가 올리는 돌들과 한번 비교 해 보시라. 거짓없이 수 많은 수석인들이 다녀가서 더 이상 1점도 주울 돌이 없다고 말하는 곳에 나는 가지만 평균하면 대략 2분에 1개씩 줍는데 수석감이 못되는 어설픈 돌은 없음이라. 앞으로 계속하여 소개 올리는 줍돌영상을 보면 내가 말하는 진동수 이론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일반 수석 수집가들은 진동수가 높은 돌은 보이지가 않기에 습득이 불가하다. 진동수가 높은 돌은 병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악귀를 차단하거나 우리 몸 아스트랄체를 정화시키는 에너지를 제공해 줄 수가 있는데 아마 내가 줍돌한 수석들이 그러할 것이다. 수탐이라 하여 물속을 뒤지거나..
수석갤러리를 신설하여 비밀을 간직한 수석세계의 신비롭고 재미있는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壽石이란 용어는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전생 추사 김정희가 정의를 내린 용어 입니다. 추사 김정희는 그리스도 미카엘이 육화했던 존재로 지구상에 지속하여 윤회하며 살아왔던 자신의 카르마를 모두 정화시킴으로써 훗날 즉 지금 시점 내가 이뤄야 할 사명에 걸림돌이 없도록 한 인물입니다. 壽石이란 용어는 말 그대로 돌도 목숨 즉 생명이 있다는 뜻입니다. 돌도 사람처럼 목숨이 붙어 있어 살거나 아니면 죽거나 한다는 것입니다. 고체형태를 지녀서 생명이 없는 줄 착각하지만 엄연히 물질 자연계의 존재는 모두 생명 즉 '나'라는 고유한 개성에너지가 있습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그리스도 미카엘 또한 생명을 먼지에서 출발했으니까요. 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