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나리오
연일 코로나 감염자가 놀라울 정도로 확산되고 늘어 나고 있다. 그리고 유명인을 동원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주지 시키고 있다. 축구선수 황희찬 이강인의 코로나 확진판결 영화감독 김기덕의 코로나로 인한 죽음 등등 말이다. 뉴스보도대로 연일 확산 증가추세라면 여러분 주위에 적어도 이웃 누구라든지 친척 누구라든지 확진자가 나와야 한다. 여러분 주위에 그런 사람 있는가? 확진자가 늘고 있는 이유로 사람들간 접촉을 들고 있고 코로나 대책을 격상시켜 사람이 모이는 업종에 대한 영업을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을 미리 흘린게 있는데 다름 아닌 저녁 9시 이후 수도권 강제소등이다. 불을 꺼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게 강제한다는 억지스런 논리다. 강제소등을 계획하고 있는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는 도대체 누가..
그리스도 미카엘/시작 과 끝
2020. 12. 12.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