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고목과 단군 할아버지 수마가 잘되서 매끈하게 빠진 예쁜 옥석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초고대 직립보행 유인원 발자국 화석으로 발자국모양을 따서 돌이 깨어지지 않고 여태 남아 있었다는게 신기할 따름 수석인들 탐석 동영상을 보면 단단한 검은 묵석에 산이 나오고 해나 달이 떠 있는 문양돌하나 발견하기가 평생에 1번 있을까 말까 한다는데 나는 그 소망 첫삽질에 이룬것인가? ㅎㅎ 암튼 더 놀라운 것은 이 돌은 그냥 묵석이 아니라 지구에 떨어진 운석이 수마 되어 이 모양으로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돌 또한 그냥 묵석이 아니라 운석돌이다.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 있어 명상이나 기도할 때 이 돌을 들고 할 때가 종종 있다. 남한강 돌이 아니라 내가 어릴때 놀던 경북 군위군 우보면 우보중학교 앞 위천 개울에서 그 시절을..
유튜브에서 '수석'을 검색하면 전문적 수석인들이 강변이나 하천 자갈밭에 가서 탐석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내가 올리는 돌들과 한번 비교 해 보시라. 거짓없이 수 많은 수석인들이 다녀가서 더 이상 1점도 주울 돌이 없다고 말하는 곳에 나는 가지만 평균하면 대략 2분에 1개씩 줍는데 수석감이 못되는 어설픈 돌은 없음이라. 앞으로 계속하여 소개 올리는 줍돌영상을 보면 내가 말하는 진동수 이론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일반 수석 수집가들은 진동수가 높은 돌은 보이지가 않기에 습득이 불가하다. 진동수가 높은 돌은 병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악귀를 차단하거나 우리 몸 아스트랄체를 정화시키는 에너지를 제공해 줄 수가 있는데 아마 내가 줍돌한 수석들이 그러할 것이다. 수탐이라 하여 물속을 뒤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