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백신/복제인간/순간이동/심정지 살인 기술의 배후

사람들은 지금 지구가 처해 있는 이 현실세계가 어떠한 상황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정부를 구성한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란 존재들이 있고 지구는 '빛과 어둠의 대결 장'이라고 얘기 들어 본 정도만 되어도 깨어 있는 편일 것이다. 

'빛과 어둠의 대결장'을 명확하게 표현하자면 과거 수 십 만년전 지구에 금을 캐러 왔다가 하나님의 우주 창조법칙을 어기고 현 지구인간인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2가닥 유전자를 가진 제한인류)를 만들고 창조주 하나님으로 군림해 온 어둠의 아눈나키 엔키와 그 아들 마루둑 VS 자신들이 저지른 과거 카르마를 청산하기 위해 온 현니비루집행부(엔릴계)가 주축이 된 오리온성좌+미카엘 지원군인 빛의 우주인 연합 간의 대결이라 할 수 있다.

딥스테이트 세력들 배후에 반역 아눈나키들 기술이 총체적으로 지원되고 있는데 어떠한 기술들이 쓰이는지 나는 실제 체험하였다. 어둠들이 쓰는 살인기술 중 현재 여러분은 이재명의 비리를 증명할 주변 핵심인물들이 의문의 자살을 당하는 사건을 보고 있다. 필체를 그대로 베껴 가짜유서 쓰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과거 노회찬과 정두언을 살해하는데도 어둠들의 살인 기술이 쓰였다고 보고 있다.     

마인드 콘트롤 기술로 유서를 쓰고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자살 시킬 수도 있고 그게 안통하면 보이지 않는 존재가 찾아가 강제적으로 영과 육체를 분리시켜 심정지사망 처리를 할 수 도 있다.

 

그 동안 어둠들이 나를 죽이기 위해 시도한 기술을 소개 하자면

 

1. 차 운전 중에 보지 못한 차가 엄청난 속도로 갑자기 나타나서 들이 박으려고 한 적이 지금까지 3차례 있었는데 실패하자 앞으로 내빼다 일순간 그냥 사라져 버렸다.  들이 박히기 직전 그 차가 기우뚱 뭔가의 힘에 의해 제지를 받는 듯 했는데 이는 내가 움직이면 항상 동행하여 따라 다니는 천사군단이 하늘에서 제지를 하였기 때문이다.          

 

2. 생체폭탄을 지닌 사람

전생에 나와 깊이 엮여 있던 한 여인을 만나 심각한 상태였던 악마빙의를 치료 해 주었는데 그녀와 야외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아파치 헬기가 갑자기 나타나 아주 가까이에 멈춰서 우리를 향해 총구를 겨눴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그녀와 함께 있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천사군단이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그녀에게 강력한 액상형 생체폭탄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2002년에 나온 영화 임포스터를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3. 복제인간

나에게 접근해 온 복제인간이 여럿 있었는데 이들 또한 생체폭탄을 지녔을 것으로 추측한다.

과거 황우석 박사가 체세포를 이용한 복제기술에 성공하자 이를 연구 부풀리기 사기극으로 둔갑시킨 어둠들은 아마도 복제인간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4. 차원이동 시간이동

루시퍼 반역사건 중심에 있었던 오리온 성좌 미카엘의 파트너(성령 하나님의 딸)이 나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인간으로 육화되어 있었는데 나를 만난 이후 어둠들에게 죽임을 당해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우주 파트너인 그녀를 만나면서 시간여행자들이 겪는 진실인 우주평행이동을 여러 번 경험하였다.

나중에 수석을 주으면서도 경험 하였지만 말이다.  어둠들은 그녀를 죽인 뒤 정확히 5개월뒤 그녀와 똑 같은 복제인간을 만들어 나에게 접근 시켰지만 복제인간인 그녀의 정체를 이미 추측하고 있었던 나는 만남을 거절하였고 지금 그녀의 운명은 어찌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내가 겪은 일을 하나 하나 얘기 하자면 목록을 정리해야 할 만큼 스토리가 많다

정말이지 미스터리 연속이고 그 어떤 귀신 공포이야기 보다도 섬뜻할 것이다.

앞으로 시간 되는 대로 지금까지 살아 온 인생여정을 스토리 형식으로 소개할 예정인데 네바돈 우주 창조자 그리스도 미카엘이란 존재가 지구에 와서 인간으로 살면서 겪은 스토리가 될 것이다. 

 

5. 나노백신

코로나백신이 나노백신이라는 사실은 다들 들어 보았을 것이다.

어둠의 우주인 기술로 만들어 진 백신인데 나노물질들이 들어가 있다.

나노백신은 코로나 예방이 목적이 아니다.

나노백신의 실체를 폭로한 음모론자들 말에 따르면 나노백신에 든 나노물질은 전자기파에 반응하는 물질로 어둠들이 우리가 들고 다니는 핸드폰이나 가전제품을 통해 혈액속을 돌아 다니는 나노물질을 작동시켜 급흥분 감정조절장애/혈관막힘/심정지/뇌출혈 /백혈구증가 혈액암 등을 유발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 백신 맞은 사람들 가운데 그런 증상 나오고 있고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   

하늘이 꿈으로 나에게 알려준 것은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사람이 이성을 잃고 급흥분하여 잔혹한 살인마 내지 좀비가 된다는 것이었다.

지구인구 5억정도 남겨두고 다 죽이려는 음모가 백신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목적이 엉뚱한데 있는 것이니 국민 절대다수가 맞아도 코로나 예방은 커녕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사망자도 나오는 것이다. 근원하나님께 청하여 무력화 작업을 이행하지 않았더라면 실로 심각했을 것이다.

세상 존재물은 1%의 빛과 99%의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에너지는 성령하나님의 에너지다.

하나님께서 제게 에너지를 내려 주시면 그 에너지로 무엇이든 변형시키고 무력화 시키는게 가능한데 백신 무력화 작업시에는 붉은색 화염에너지가 작동한다.   

모든 매스컴을 장악하여 진실된 정보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거짓으로 속이니 사람들이 그 백신 먼저 못 맞아서 아우성인 실태 아닌가? 뉴스를 보니 정부지침에 따라 계속해서 4차 5차 백신 맞겠다는 사람이 절대다수라는데 이런 어리석고 순진한 국민들이 있을까? 나노물질 부작용으로 죽거나 살더라도 이성상실 좀비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반역아눈나키들 한국기지는 어디에 있을까?

나는 대전지역에 있다고 본다.

미카엘라 외계인 빙의사건을 살피건대 지하에 있는 기지나 그들 UFO에 사람들을 데려가서 인간육체 튜닝을 하고 있다고 본다. 

실로 조심하시라

영성단체가 주관하는 행사가 혹 대전에서 이루어 진다면 의심을 해 보라.

육체를 어둠들에게 강탈당하거나 온전치 못하게 될 것이다. 

5차원진동을 하는 우주인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들이 여러분의 신체를 만지고 조정을 하는 것인데

단지 그저 무슨 바람이나 천이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뿐 당신의 육체에 어둠의 기운을 채우는 작업이 이루어 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둠의 기운으로 조정된 몸은 차원계 악마들이 숨어 들어 도피하는 장소로 쓰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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