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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제사문화에 대하여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기에 언급해 본다.

내가 깨어난 이후 꿈을 꾼 것 중에 자주 꾸게 되는 꿈 중 하나가 바로 제사와 관련 된 것인데  

제사문화는 어둠들이 만들어 놓은 매우 매우 잘못된 관습이다. 

죄업이 많은 어둠의 악마악령들은 죽어서 천상 영계에 가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하여 우리가 사는 물질세상 진동에 가까운 영적으로 매우 낮은 저급차원에서 귀신으로 떠돌기를 바라는데 죽어서 귀신이 된 그들이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죽은 조상을 기리며 잘 모셔야 한다는 거짓된 논리로 강요 해 온 것이 바로 온갖 명분으로 지어낸 다양한 종류의 제사문화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제사를 지내면 안된다! 내 말을 어기는 자는 죽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다.

그리고 살아생전 제사를 지낸 행위에 대해서 소명을 해야 하고(죄업으로 간주 됨) 또한 처벌도 받게 될 것이라고 꿈으로 여러차례 계시하셨다.


왜 이런 꿈을 자주 꾸게 하였을까? 

제사를 지내는 행위는 정말이지 무지에서 비롯된 모르고 저지르는 끔찍한 죄업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우리 집 또한 예외없이 무거운 제사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 역시 끌려 다녔는데,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이후 어머니와 상의하여 집안의 모든 제사를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제사는 악행을 저지르다 죽은 온갖 악귀들을 집으로 불러들여서 공양하는 정말이지 알고보면 너무나 끔찍한 악습 중의 악습이다.

전통적 관습이란 굴레를 벗어버리고 제사를 지내지 않는 집들이 하나 둘 늘어 나고 있다 .

하나님께서 계시를 내리셨기 때문에 깨인자에게 영적각성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영계로 들어갔거나 다시 지구나 우주 어딘가에 환생한 조상이 제사밥 얻어 먹으려고 물질세상 당신을 찾아 올거 같은가? 

이제부터라도 이 글을 보신 분은 제사를 중단하고 거부하라.

제사를 행하는 것은 실로 타락천사 어둠들을 돕는 중대한 죄업을 짓는 어리석은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참으로 믿기가 어렵겠지만 제사를 지낸 행위에 대해서 사후에 처벌이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영적 상태에서 죽은 사람들이 제사행위에 대해서 소명하고 처벌받게 되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리스도 미카엘